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공식 행사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직접 소개한다.
24일 두나무에 따르면 송 회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트럼프 관련 밈코인 VIP 프로그램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일가가 발행한 밈코인 ‘오피셜트럼프’의 상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파올로 아르도이노, 캐시 우드 등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 약 3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현황과 업비트 운영 성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나무 측은 “이번 참석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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