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현지확인' 실시
■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
■ 통영시 '난임부부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행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요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난 3월에 실시된 '시정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논의된 지시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지확인은 통영항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포함한 총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총 4일간 진행되며, 사업별 추진현황 및 공정률, 추진상 현장 애로사항, 개선대책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윤인국 시장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 및 개선해 상반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10시에는 관광교통국 '시정 주요사업 추진현황 조치결과 보고회'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으며, 조치결과 보고회는 기간 중 4일 동안 국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 뮤직웨이브 정기공연…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등으로 구성된…'초특급 음악 개그 콘서트'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음악과 개그의 경계를 허무는 특급 라이브쇼 개그음악콘서트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진행한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본 정기공연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달 14일 시작으로 팝페라, 국악, 음악극, 락,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윤형빈, 김지호 등으로 구성된 '초특급 음악 개그 콘서트'로 개그맨의 화려한 음악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가수 김승진의 7080 감성으로 감미롭고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통영의 밤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통영시 '난임부부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행
-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신청접수…난임부부 2쌍 모집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 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 '대건한의원'과 '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약 3개월) 동안에는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양방 난임 시술비를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맞춤형 한의 치료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족 형성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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