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의 로맨스 감정선 폭발한다…한로로 '대군부인' OST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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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5 한로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청춘의 언어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21세기 대군부인' OST에 참여해 아이유와 변우석이 그려가는 로맨스 감정선을 한층 깊게 파고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6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5 한로로의 '안녕' 발매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시청률 상승세,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이어가며 화제성을 넘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음원 차트를 장악한 대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OST는 본격적인 로맨스에 시동을 건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깊어지는 감정선을 증폭시키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로로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다. 각종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절제된 감정 위에 섬세하게 쌓아 올리는 보컬과 고유의 음색으로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하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랑하게 될 거야', '0+0'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싱글 '게임 오버 ?' 역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팬덤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직선적인 감정 표현으로 젊은 세대의 정서를 비춰온 한로로의 음악 세계가 이번 OST에서는 극의 서사와 맞물려 시청자에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로로의 '안녕'은 신스팝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와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극 중 서사에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도입부를 감싸는 아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대비되는 후렴구의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는 예상 밖의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직관적인 악기 구성은 곡의 에너지를 선명하게 전달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보컬 코러스 배치는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특히 '안녕'이라는 단어가 지닌 이중적 의미와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우린' '널 마주한 순간 얼어버렸어' 'Don’t Run From Me' 등의 가사는 설렘과 불안, 기대와 망설임이 교차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이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변화를 따라가며, 두 인물의 감정이 깊어지는 순간을 더욱 선명하게 비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세기 대군부인' OST는 매 파트마다 서로 다른 감정의 결을 더하며 작품의 서사를 확장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보이넥스트도어의 'No Doubt(노 다우트)', RIIZE(라이즈)의 'Behind The Shine(비하인드 더 샤인)'이 로맨스의 설렘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면, 한로로의 '안녕'은 보다 짙고 깊은 감정을 더하며 이야기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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