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GS칼텍스가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을 영입했다.
타나차는 2023~2024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한국도로공사에서 뛰며 V-리그에서 활약했다. 총 90경기 346세트를 소화하며 1167득점, 공격 성공률 39.11%를 기록했다.
타나차는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자랑한다. 빠른 공격 스윙으로 득점을 뽑아내며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더한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110세트 414점을 올렸다. 다가오는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자유 계약이 시행되는 가운데 타나차는 한국도로공사를 떠나 GS칼텍스에 합류하게 됐다.
GS는 타나차의 합류를 통해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확보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타나차는 "GS라는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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