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문정원이 한국도로공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0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문정원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문정원은 2011-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했다. 문정원은 날카로운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자랑하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14-2015시즌에는 27경기 연속 서브 득점일아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에는 팀의 간판 리베로 임명옥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하면서 문정원이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문정원은 리베로 첫 시즌임에도 세트당 수비 1위(7.35개), 세트당 디그 2위(4.94개), 리시브 효율 49.27%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리베로 베스트7도 수상했다.
문정원은 2020-2021시즌과 2023-2024시즌에 한국도로공사와 FA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번에도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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