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보다니, 매우 기대된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이정후 친정팀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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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22일 NC전 시구자로 나선다./키움 히어로즈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서울특별시와 함께 ‘히어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투게더 서울’이라는 테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간 친선 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꾸민다. 이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다니엘 루리 시장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경기 중에는 두 도시를 주제로 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다니엘 루리 시장이 맡는다. 다니엘 루리 시장은 비영리단체 Tipping Point의 창립자 겸 CEO로, 2025년 1월부터 제46대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시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의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맡는다.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은 국제회의전문가협회(MPI)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다니엘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이정후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개막전에서 시구했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단은 ‘히어로데이’를 통해 일상의 숨은 영웅을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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