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즘 눈바디(체형 확인 사진)를 자주 안 올렸더니 다시 살이 쪄서 숨기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한층 가녀린 몸매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을 대체 어떻게 뺐나", "너무 마른 것 아니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15일, "신혼여행 가서 마음껏 먹을 것을 생각하며 더 빼고 가겠다"라며 "슬렌더의 정점을 찍어보겠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키 170cm에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 여파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혹독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45kg 이상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해 온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 혼주석에는 친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이 자리해 동생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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