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내가 득점왕 또 만들어줄게'...환상의 호흡 자랑한 브라질 FW, LAFC 이적 초읽기 "손흥민과 재회할 가능성 있다"

마이데일리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과거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루카스 모우라의 LAFC 이적설이 제기됐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모우라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다가오는 여름에 상파울루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손흥민과 LAFC에서 재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그는 상파울루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12년에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다. 2018-19시즌에는 토트넘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8-19시즌의 활약상을 빼놓을 수 없다. 모우라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기적과 같은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또한 손흥민의 조력자로도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는 2021-22시즌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의 득점왕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이후에는 고국인 브라질로 돌아갔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파울루와의 이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루카스 모우라/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여러 클럽이 모우라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ESPN은 이달 초에도 "LAFC는 모우라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상파울루로 향하기 전에도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아직 협상이 진행된 건 아니지만 조만간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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