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소식] 통영시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 운영

프라임경제
■ 통영시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 운영
■ 통영시, 지원금 지급 앞두고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비
■ 통영시 '2026년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이 통영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윤인국 부시장은 선거일까지 통영시장의 권한을 대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윤인국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지원금 지급 앞두고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비
- 가맹점 등록 확대 및 이용 안내로…시민 불편 최소화

통영시는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대비해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비 및 이용 안내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향후 지급될 농어업인수당,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각종 지원사업의 사용처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돕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전통시장,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통영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사업자로, 일부 업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이 제한된다.

신청은 상품권 유형에 따라 구분되며, 지류 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은 제로페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신청서 접수 후 자격요건 확인 후(5일 이내) 승인되며,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품권 사용 및 결제 방법을 재안내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 발행을 병행하는 등 이용 편의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과 이용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이용 관련 문의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통영시 '2026년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 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위생관리 강화 및 식중독 사전 예방

통영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통영시보건소 강당에서 관내 현원 50인 미만 노인복지·장애인복지·아동복지 등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난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의 종사자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교육으로 급식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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