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크루즈,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여행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여름휴가 성수기인 6~8월, ‘유럽 알프스의 왕관’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돌로미티는 가장 찬란한 계절을 맞이한다. 야생화가 만개한 고원 초원,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석회암 봉우리, 에메랄드빛 고산 호수까지 이 모든 절경은 오직 여름에만 허락되는 특별한 풍광이다.
롯데관광은 돌로미티 하이킹과 더불어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 물의 도시 베니스, 중세 탑의 도시 산지미냐노까지 이탈리아 여행의 정수를 한 일정 안에 녹여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상품은 터키항공 비즈니스클래스 탑승으로 더욱 특별하다.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유럽 최고 항공사인 터키항공 비즈니스클래스는 최대 193cm 길이의 180도 완전 평형 좌석과 베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넓은 좌석에 프라이빗 칸막이, 24시간 무료 초고속 와이파이까지 갖춰 약 11시간 30분의 장거리 비행에서 충분한 휴식이 가능하다. 기내에서는 플라잉 셰프가 직접 조리한 유럽 최고 수준의 기내식이 제공되며,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와 이스탄불공항 터키항공 라운지 이용이 포함돼 출발부터 귀국까지 프리미엄 품격을 유지한다.

롯데관광 돌로미티 투어의 핵심은 △알페 디 시우시 △세체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등 세 차례 하이킹이다. 각각의 코스는 저마다 전혀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는 돌로미티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치마 피콜로(2856m) △치마 그란데(3003m) △치마 오베스트(2972m)로 이루어진 세 개의 거대한 석회암 봉우리는 어느 방향에서도 압도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아우론조 산장(2330m)에서 라바레도 산장(2344m)까지 왕복 4km, 약 3시간의 평탄한 순환 코스로 초보자도 세 봉우리의 장엄한 남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알페 디 시우시는 해발 약 2350m에 펼쳐진 유럽 최대 규모의 고산 초원으로 ‘돌로미티의 초록 심장’이라고 불린다. 축구장 8000개 규모의 드넓은 초지 위에 6~7월 야생화가 만개하면, 사방을 감싸는 돌로미티 산봉우리들과 어우러져 동화 속 풍경이 연출된다. 케이블카와 체어리프트를 이용하며, 파노라믹 뷰 포인트에서 고산 호수로 이어지는 코스는 1시간에서 최대 2시간 30분까지 체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초보자 친화 루트다.
세체다는 오르티세이에서 케이블카로 약 20분이면 닿는 대표 사진 명소다. 절벽처럼 솟아오른 톱날 능선과 발 가르데나 계곡의 파노라마가 한눈에 펼쳐지며, 세체다 전망대에서 소피에 휫테 산장까지 약 30분의 완만한 능선 산책이 이어진다. 산장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알프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롯데관광 패키지 상품의 이탈리아 특전도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항공 이동이 베니스 인아웃으로 구성돼 도착과 출발 모두 이 물의 도시에서 이루어진다. 이에 베니스 전일관광은 118개 섬과 400여 개 다리로 이루어진 물의 도시를 하루 종일 탐방한다. 산 마르코 대성당과 두칼레 궁전에서 베네치아 공화국의 영화를 느끼고, 수상버스 바포레토를 타고 대운하를 가로지르는 낭만도 빠지지 않는다.
피렌체 전일관광은 르네상스의 발상지를 제대로 경험하는 시간이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피렌체에서 두오모→시뇨리아 광장→베키오 다리→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이어지는 핵심 코스와 함께 우피치 미술관 내부 입장이 포함된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다빈치의 〈수태고지〉, 미켈란젤로의 〈톤도 도니〉 등 르네상스 걸작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테누타 토르치아노 와이너리 투어는 미식 하이라이트다. 토스카나 볼게리 지역 해발 200m 언덕의 슈퍼 투스칸 와이너리에서 포도밭·숙성 셀러·양조 과정을 둘러보고, 와인 시음과 3코스 런치를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즐긴다. 이 밖에도 베로나, 산지미냐노, 볼로냐 등 이탈리아의 핵심 도시를 모두 아우른다.

전 일정 6박은 베니스, 몬테카티니 테르메(2연박), 베로나, 볼차노, 코르티나 담페초 등 엄선한 4성급 일급 호텔에서 제공된다. 식사는 피렌체의 명물 티본 스테이크, 해물 스파게티, 아라비아따, 정통 이탈리아 피자, 슈퍼 투스칸 와인 시음, 티라미수, 젤라또, 에스프레소 등 이탈리아 8대 맛을 일정 내내 차례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돌로미티는 여름철 단 몇 달만 진면목을 드러내는 곳으로, 하이킹 세 코스를 통해 그 진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며 “터키항공 비즈니스클래스와 베니스·피렌체 전일관광, 와이너리 투어까지 더해 자연과 예술, 미식을 한 번에 경험하는 가장 완성도 높은 이탈리아 여름 여행”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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