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톱스타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말자쇼'에서 MC 김영희·윤승열 부부의 관계를 진단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혼숙려캠프'로 잘 알려진 박민철 변호사와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출연한다.

22년 차 변호사인 박민철은 "표정, 말투, 말버릇만 봐도 이혼 가능성이 보인다"며 "김영희, 정범균에게도 그 가능성이 조금 보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윤승열을 가리키며 "'말자 할매'보다 조금 더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해 김영희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김영희는 윤승열에게 "변호사님 말이 맞냐"며 "혹시 나 몰래 이혼 준비하는 거 아니냐"고 추궁한다. 윤승열이 어떤 답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민철은 '톡 이혼', '엑셀 이혼' 등 변화한 이혼 트렌드도 언급한다. 그는 "요즘은 부부싸움을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가 이혼과 큰 상관이 없다"며 "누군가는 이미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재산 분할 기준, 실제 사례 속 이색 이혼 사유 등 다양한 상식을 전하며 '말자쇼' 한정 무료 상담도 예고한다.
한편, 윤승열은 그동안 '말자쇼'를 보며 불편했던 점이 있었다며 제보 영상을 준비해 김영희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박민철은 "두 분, '이혼숙려캠프'에 나갈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박민철 변호사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KBS 2TV '말자쇼'는 20일(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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