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복귀 앞두고 얼굴 건드려 "눈 밑 지방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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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영지가 컴백을 앞두고 얼굴을 건드렸다.

이영지는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유닛 도겸·승관의 공연 '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 게스트로 등장했다.

부석순의 히트곡인 '파이팅 해야지'를 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내가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며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할까 봐 말한다"고 고백했다.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승관은 "그걸 왜 얘기해!"라고 소리쳤다.

이영지는 이후 팬 플랫폼에도 '사실 나 눈밑지(눈 밑 지방 재배치) 했다. 조장하려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며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음주 콘텐츠 '차쥐뿔(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MC로 활동 중인 이영지는 최근 '방송까지 2주 남았다. 1년 반 잠수탔는데 안 떠나가고 기다려준 404만 명 고마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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