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반응 엇갈려도 자체 최고 시청률…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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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반응은 엇갈려도 시청률은 잘 나온다.

1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 4회는 전국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이는 4회만에 자체 최고이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한 것이다. 더욱이 3회가 2회보다 0.5% 하락해 기세가 한풀 꺾이는가 싶었지만 반등을 꾀했다.

4회에서는 아이유(성희주)가 변우석(이안대군)과 야구장 풀 코스를 알차게 누리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계약결혼 제안 승낙 이후 두 사람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인 척 연기를 이어가며 점차 가까워졌다.

특히 엔딩은 변우석이 아이유를 구해 시선을 끌었다. 국왕인 김은호(이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스포츠카에 그를 태웠으나 운전 중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긴 사실을 알게 됐다. 속도를 줄이기 위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고 한 차를 들이받고 겨우 세웠다. 차에서 내린건 변우석, 얼굴에 피가 흐르는 모습으로 드라마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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