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사망 3주기" 산드라 블록,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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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블록, 브라이언 랜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61)이 오랜 파트너였던 브라이언 랜달의 비극적인 죽음 이후 자녀들과 함께 슬픔을 치유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피플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이언과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산드라 블록에게는 자신을 돌볼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랜달은 3년간 비밀리에 루게릭병(ALS)과 투병하다 지난 2023년 8월 5일, 향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소식통은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치유에 전념했다"라며 "본업인 배우로 복귀하기 전, 자신과 아이들이 심신을 온전히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오스카 수상자인 블록과 랜달 사이에 친자녀는 없었지만, 두 사람은 끈끈한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 왔다. 블록은 2010년 아들 루이스(16)를, 5년 후에는 위탁 가정에서 딸 라일라(14)를 입양해 키우고 있으며, 랜달에게는 이전 관계에서 얻은 성인 딸 스카일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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