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속사 이적"…린, '여왕님 등장' 파격 근황에 새 출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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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린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린이 새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7일 린은 자신의 SNS에 "잘 부탁드립니다. 젤리피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기쁘다 여왕님 오셨네'라는 문구가 적힌 배경 앞에서 왕관과 공주 귀걸이, 요술봉을 들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새 출발의 설렘을 드러냈다.

가수 린이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린 SNS

린은 최근까지 가수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 325E&C에 몸담고 있었으나, 지난 10일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후 1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깊이 있는 감성과 뛰어난 보컬을 지닌 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가창력뿐 아니라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역량까지 갖춘 아티스트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린이 새 소속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린 SNS

2000년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한 린은 '엄마의 꿈',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현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만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양측은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며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음악적 동료로서의 응원은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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