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또 한 번 파격적인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5일 지민은 자신의 SNS에 “W Y A?”이라는 짧은 문구와 더불어 거울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한 호텔 객실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하의였다. 지민은 팬티인지 수영복인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몹시 짧고 타이트한 검은색 핫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더욱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의로는 넉넉한 핏의 화이트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했으며, 살짝 드러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팔과 다리를 가득 채운 수많은 타투였다. 지민은 양팔의 아기자기한 그림부터 허벅지의 레터링까지, 다양한 타투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릴 있는 표정으로 거울 속 자신을 응시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후드티로 얼굴을 감싸거나 거꾸로 올린 앵글조차도 신비롭다.
지민의 파격적인 근황에 누리꾼들은 "사랑해, 지민", "패션이 너무 예쁘다", "AOA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2020년 AOA 탈퇴 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지민은 EP 앨범 ‘BOXES’ 발표 후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과연 지민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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