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아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야외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아이들과 다정하게 교감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아이들을 한 명씩 품에 안고 눈을 맞추거나 꼭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들과 헤어지는 순간까지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김혜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짜 엄마 같은 분위기다", "아이들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뜻하다", "멋있고 다정한 모습까지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김혜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가 예상치 못한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로, 김혜수를 비롯해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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