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윤진이가 사교육 비용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접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올라온 영상에는 첫째 딸의 생일을 맞아 지인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진이는 지인에게 “사교육 시켜본 것 중 뭐가 좋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인은 한 업체를 언급하며 “둘 다 다녔다. 첫째 때는 교육비를 진짜 많이 썼다”고 답했다.


이어 “8살인데 7년을 했다. 한번 발 들이면 못 벗어난다. 미친 듯이 할 것 아니면 시작하지 마라”며 “어딘 학비가 5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윤진이는 “한달에? 2년이면 1억이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은 “(딸이) 두 명이니까 일년에 1억”이라며 “국제학교 다니는 친구는 학비만 8천만원이라더라. 환율이 오르면 1억까지 간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 새벽 1시에 잔다. 그걸 보고 사교육을 내려놨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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