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눈에 띄게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약 두 달 만에 14kg을 감량하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금 가기 딱 좋은 한남동 데이트 코스 추천!(브런치 맛집부터 쇼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오는 5월 신지와 결혼을 앞둔 문원이 출연해 한남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문원을 본 제작진은 이전보다 확연히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PD가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고 감탄하자, 문원은 "두 달 동안 꾸준히 관리해서 거의 14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과거 모습과 비교해도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체형이 확연히 드러났다.

이어 문원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달리기"라며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저녁은 거의 먹지 않는다. 대신 계란이나 프로틴 정도만 섭취한다"고 설명했다. 함께 있던 신지 역시 "프로틴을 챙겨 먹고 있다"며 문원의 식단 관리에 힘을 보탰다.

문원은 운동 루틴에 대해 "런닝머신 속도를 7.6에서 8 정도로 맞춰 놓고 최소 한 시간 이상 뛴다"며 "계란, 프로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이걸 일주일에 네 번 이상 반복하면 정말 빠르게 감량된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문원과 신지는 7세 연상연하 커플로,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이미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결혼 발표 이후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이혼 사유와 관련한 여러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각종 의혹에 직접 해명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고, 예정대로 결혼을 준비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