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 남평농협(조합장 신광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남평농협은 15일 남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만 60세 이상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 지원하는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양수액 접종,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체력 보충과 건강 점검이 필요한 농업인들에게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신광섭 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이 곧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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