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초대박이다! 맨유 '중원 리빌딩' 신호탄, '백업 MF' 뉴캐슬 1순위 옵션 낙점..."수비력 향상의 마지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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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프리미어 풋볼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의 영입 전략 핵심은 미드필더진 강화"라며 "뉴캐슬은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로 우가르테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우가르테는 강력한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인 선수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5000만 유로(약 870억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했다.

첫 시즌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맨유에 연착륙하는 듯했으나, 올 시즌 코비 마이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백업 자원으로 밀려났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고, 최근 뉴캐슬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커트오프사이드'는 "우가르테는 뉴캐슬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떠올랐다. 뉴캐슬은 우가르테를 팀의 수비 안정성을 즉시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전문 '6번' 선수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적설은 맨유와 뉴캐슬 양 팀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중원 개편을 준비 중이며, 우가르테 매각 대금을 새로운 선수 영입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누엘 우가르테./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와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자원이 시급하다. 따라서 우가르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뉴캐슬의 관심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토날리의 불확실한 미래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뉴캐슬은 우가르테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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