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강등 대위기'...쏘니 팔고 기강 붕괴, 토트넘 망했다! 리버풀 레전드 영입 또또 무산 되나? "친정팀 셀틱이 원한다"

마이데일리
앤디 로버트슨/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영입은 계속해서 난항이다.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구단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로버스튼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면서 변화를 밝혔다. 로버트슨은 스코틀랜드 출신 사이드백으로 2017-18시즌부터 리버풀에서 뛰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그는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을 자랑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부터 로버트슨 영입을 시도했다. 지난 겨울에는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최종적으로 로버트슨의 잔류를 결정하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토트넘은 여전히 로버트슨을 원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0일 “토트넘은 로버트슨과 여름에 합류하는 구두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해야 영입이 가능하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8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2일에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선덜랜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0-1로 패했다.

그 사이 셀틱도 로버트슨 영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4일 "셀틱은 로버트슨 영입을 두고 토트넘과 경쟁을 펼치려 한다. 그들은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앤디 로버트슨/게티이미지코리아

로버트슨은 셀틱 유스팀에 입단하며 성장을 했다. 1군 무대에서는 뛰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유소년 커리어를 시작한 곳으로 낭만을 찾는다면 셀틱 복귀도 충분히 가능한 옵션이다. 무엇보다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료가 없는 만큼 셀틱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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