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3차례' 에이미, 강제 추방 후 태국서 포착…밝은 근황

마이데일리
에이미/에이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방송인 에이미가 태국 송크란 축제에서 포착됐다.

14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현재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를 즐기고 있는 에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미는 사람들 사이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그는 "치아만 잘 보이네. 물총들 사이에서 공유하겠다는 필사적인 마음으로 찍었다", "10분도 안 돼서 항복하고 도망가고 숨어있다가 지금 감기 증세" 등 댓글을 남기며 누리꾼과 소통했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졸피뎀을 투약해 강제 출국됐다. 중국 광저우 등에서 생활하던 에이미는 입국 금지가 해제되고 한국으로 돌아왔으나,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최근 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다. 성형도, 피부과도 끊은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 한번도 어디도 가지 않았다.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거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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