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정말 큰 일 났다...PSG '벤치 지옥' 탈출 못한다, "ATM 이적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입지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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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의 이적이 계속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루이스 캄포스 단장은 선수단을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강인이지만 PSG는 판매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다. 주로 후반전 교체 카드로 활용이 되거나 로테이션으로 기용이 된다. 그러면서 지난 겨울부터는 아틀레티코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앙투앙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영입 의지가 확실한 만큼 적지 않은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5,000만 파운드(약 990억원)까지 투자를 하려고 한다.

문제는 PSG가 이강인을 보내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다. 이강인이 적은 연봉에서 조커로서 존재감을 나타내는 만큼 백업 선수로 가장 적절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지난 겨울에도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며 이강인을 지켰다.

앤리케 감독은 최근 이강인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강인과 같은 선수들의 역할이 필요하다. 그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했다. 간접적으로 이강인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을 어필한 상황이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PSG는 엔리케 감독과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강인에게는 여전히 출전 시간 확보에 있어 어려움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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