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카, 더현대 서울에 상륙...브랜드 철학 반영한 '미학적 공간' 선봬

마이데일리
더현대 서울 팝업 이미지 / 쿠오카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뷰티 브랜드 쿠오카(KUOCA)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번 공간은 '내재된 본질'이라는 주제 아래, 화려한 장식보다는 절제된 구조와 여백의 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네랄 그린과 세이지 그린 등 편안함을 주는 자연의 색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며, 두 갈래의 주요 이동 경로를 연결하는 개방형 설계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매장 오픈과 함께 쿠오카는 자사의 인기 향인 '자몽브뢸레'를 바디케어 제품군으로 확장해 처음 선보인다. 파인다이닝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은 이 향은 자몽의 상큼함에 코코넛 크림의 부드러움과 우디한 향이 어우진 것이 매력이다. 방문객들은 매장 내 체험 존에서 신제품을 포함해 와이드피치, 말차라떼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들을 직접 테스트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쿠오카는 더현대 서울 매장 방문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미러 키링을, 4만 원 이상 결제 시 테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신제품 2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기프트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입점이 안목이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품질을 넘어 공간이 주는 정서적 가치를 전달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쿠오카, 더현대 서울에 상륙...브랜드 철학 반영한 '미학적 공간' 선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