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열애 인정하자마자…'런닝맨'서 공개 저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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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 방송인 양세찬.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SBS '런닝맨'이 이를 센스 있게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SBS 공식 SNS에는 "'런닝맨' 800회 특집 녹화 진행 중! 멤버들이 직접 만든 7개의 도자기 작품 중 가장 갖고 싶은 작품에 투표해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담겼다. 하하를 표현한 '영포티', 김종국을 형상화한 '진화한 터보', 지석진의 특징을 살린 '파친코' 등 다양한 작품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 후 SBS '런닝맨'이 이를 센스 있게 언급했다. / SBS 공식 SNS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예은과 관련된 작품들이었다. 하트 모양 얼굴에 환하게 웃고 있는 도자기에는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 최근 열애 소식을 떠올리게 했다.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열애 인정 후 SBS '런닝맨'이 이를 센스 있게 언급했다. / SBS 공식 SNS

또 다른 작품에는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양세찬 특유의 입 모양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으로, 멤버들이 지예은의 열애를 재치 있게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과거 지석진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애 발표와 같은 날 진행된 ‘런닝맨’ 녹화 현장에서 관련 언급이 등장하면서, 멤버들이 방송에서 지예은의 연애를 어떻게 다룰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놀리는 거냐", "본방송 너무 기대된다", "멤버들 반응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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