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웹젠이 지난해 사회공헌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청소년과 임직원 자녀를 아우르는 디지털 인재 양성·교육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 지역 밀착형 교육 커리큘럼 안착
웹젠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4495명의 인원을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유치하며 IT 교육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성남 지역 10개 초등학교와 연계해 326명에게 교과목 기반 코딩 교육을 제공했으며, 관내 11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에게는 실무 교육과 함께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특허 출원을 지원했다.
특히 판교와 야탑유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무상 교육을 실시해 교육 불평등 해소에 집중했다. 또한 2710명이 참여한 게임 과몰입 예방 사업은 가족 단위 심화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참여 대상을 학부모까지 넓혔다.
△ 올해 상반기 임직원 자녀 교육 시작…디지털 역량 강화 본격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웹젠은 올해 사회공헌과 복지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임직원 자녀 4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Let's PLAY 코딩!'을 개최하며 올해 사내 복지 사업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까지 로봇 마우스, 햄스터봇, 메이크코드 아케이드 등을 활용한 수준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코딩공작소 with 웹젠' 역시 올해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력해 고등학생 대상 'SW 메이킹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10여 개 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에게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지속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 결과물의 권리 보호와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에 비중을 둔다. 발명 대회인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우승팀에게 변리사 자문과 특허 출원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했다.
웹젠은 2017년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올해도 지역 사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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