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도 BTS 콘서트 찾았다…"나 아미였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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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건강한 근황과 함께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 ㅎㅎㅎ. BT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가디건과 안경테를 착용하고,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감출 수 없는 즐거운 기색은 공연의 열기를 짐작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총 3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공연은 총 13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박미선의 콘서트 관람은 그녀의 건강한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뒤 약 10개월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 왔다. 투병 중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그녀가 BTS의 무대를 즐기며 활력을 찾은 모습에 팬들은 안도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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