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권나라가 해외 길거리에서 포착된 비현실적인 실물 자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권나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No reason just happy(이유없이 그냥 행복해)"라는 짧은 문구와 더불어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블랙 슬립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햇살을 받거나 베트남 호이안 거리와 시장을 둘러보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번 사진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직관한 이들의 생생한 목격담이다. 한 팬은 댓글을 통해 “가까이서 보니 너무 예뻐서 숨을 못 쉬겠어요”라며 그녀의 독보적인 실물 미모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단발로 완성한 ‘소멸 직전’ 얼굴... 비현실적 8등신 비율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헤어스타일 변신이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턱선까지 오는 세련된 단발 헤어를 선보인 권나라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더 부각시키며 '단발병'을 유발했다. 특히 베트남 전통 모자인 '농'을 쓴 모습은 상큼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꾸안꾸 패션'의 정석... 가녀린 어깨라인 돋보이는 원피스 룩
권나라의 패션 감각 또한 돋보였다. 가녀린 어깨선과 늘씬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블랙 슬립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여기에 민트색 양말과 샌들을 매치해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분위기 여신'다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권나라의 팬들과 누리꾼들은 "오늘 나라 사진 봐서 행복해", "행복이 정말 잘 어울려", "진짜 실물 깡패...여자친구랑 같이 놀랐어요. 바로 앞에 계셔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침없는 행보
2012년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2017년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불가살’, ‘야한 사진관’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쌓아왔다.
모델 뺨치는 뛰어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 화제성을 동시에 거머쥔 권나라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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