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 마사회 회장, 솔선수범 리더십 ‘자전거 출퇴근’…사업장 차량 2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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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마사회 회장이 자전거를타고 출퇴근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자전거 출퇴근으로 솔선수범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마사회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이달 8일부터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우 회장 역시 에너지 절감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

마사회는 정부 방침이 평일(월~금요일)에 한정돼 있으나, 경마 시행 등으로 주말(토~일요일)에도 근무하는 기관 특성을 고려해 주말을 포함한 전 근무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통근버스 운영 확대로 임직원 출퇴근 편의를 제고하고, 사내 인트라넷 팝업과 전광판, 안내방송 등에서도 알리고 있다.

우희종 회장은 “자원안보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인식 아래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절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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