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년 반 만의 콘서트 투어, 새로운 시도 낯설 수 있지만 즐겨달라"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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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히트 뮤직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년 반 만의 투어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비티에스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2일차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정국은 "두 번째 공연을 시작하게 됐는데 어제와 다르게 날씨가 아주 훌륭하다. 추울 순 있지만 저희가 뜨겁게 달궈 드리겠다"고 해 환호케 했다.

뷔는 "저희가 정말 오랜만에 360도 공연을 해봤다. 360도로 아미분들이 둘러 싸여있으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지민은 "날씨도 좋고 아미 여러분들 목소리가 굉장히 잘 들리는 거 같다.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6년 반 만에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다"며 "앨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다. 무대도 처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밌게 즐기시다가 가주시면 좋겠다"로 말했다.

슈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 낯설 수는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4월 막을 내린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의 투어다. 회당 4만 4천 명의 관객 동원해 사흘간 총 13만 2천여 명이 이번 공연을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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