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구기동 프렌즈의 첫 입주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첫날부터 강렬한 케미를 예고한다.
10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느슨한 연대'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1회에서는 혼자에 익숙했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한다. 각자의 닉네임과 스타일이 담긴 입주 카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특히 최다니엘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던 중 거침없는 발언으로 장도연을 자극한다. 이에 장도연은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봤던가?"라며 주먹을 쥐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말 가리지 마. 나도 이제 안 가릴 테니까"라고 응수하며 첫 만남부터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케미를 보여준다.
이후 '동사친'들은 6인 동거 생활에 맞춰 함께 장을 보고, 창고형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 구매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일상을 즐긴다. 식탁에 둘러앉아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식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동거 케미를 형성한다.
한편, 첫날 저녁 식사를 맡은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다운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능숙한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완성된 한 상에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솔직하고 발랄한 동거 라이프는 10일 오후 8시 35분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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