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달달한 '럽스타그램' 근황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10일 SNS를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그는 "항상 한결같이 아빠 같은 쪼도비. 얌전히 기다리면 맛있는 게 입으로 배달 온다"며 "나에게만 보여주는 한정 애교"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1일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일이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설렘에 확신을 더해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기로 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오는 9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또한 류화영은 예비신랑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류화영보다 3세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탄탄한 체격으로 시선을 모았다.
류화영은 "럽스타그램 시작. 든든한 내 사람"이라며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그 소원을 이뤘다. 서로의 '도비'가 되기로 한 우리, 부부 예능을 꿈꾸는 스윗한 커플"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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