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직접 찾은 소감을 전했다.
추성훈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월드투어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BTS 월드투어 시작 첫날, 정국 님의 초대를 받아 처음으로 콘서트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인연을 맺은 지민과 다시 만나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공연에 대해 "폭우 속에서도 아티스트와 아미가 함께 비를 맞으며 완성한 무대였다"며 "그 어떤 순간보다 뜨겁고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BTS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포문을 열었다. 이는 2022년 부산 공연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추성훈을 비롯해 장원영, 방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최예나 등 여러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고양 공연 이후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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