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국대 MF 영입전 패배 위기…英 단독 "맨시티가 영입전 승리했다고 믿는다"

마이데일리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에 자신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맨시티는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시티 수뇌부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노팅엄 미드필더인 그를 이번 여름 주요 영입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며 "그리고 맨시티 수뇌부들은 6500만 파운드(약 1290억 원) 규모의 계약으로 앤더슨을 영입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앤더슨은 2024년 7월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그는 노팅엄에서 날개를 펼쳤다. 지난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42경기에 나왔다. 이어 올 시즌 41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9월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에 성공한 앤더슨은 현재 맨시티를 포함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이 그를 노리고 있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맨시티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앤더슨은 맨시티행이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선택지라는 점을 알렸다. 그리고 이 23세의 선수는 클럽의 강등 여부와 관계없이 노팅엄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계속해서 "맨시티는 앤더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떠나기 전인 여름 초반에 계약을 마무리 짓기를 열망하고 있다"며 "이는 앤더슨이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경우 몸값이 상승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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