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르노, 토요타그룹, 재규어 랜드로버, 볼보 등에 안정적 공급으로 신뢰↑

[프라임경제] 모빌리티 라이프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352910)는 자사의 차량용 웹 브라우저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 플랫폼이 탑재된 글로벌 누적 상용화 차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비고가 그동안 현대자동차그룹, 르노, 토요타그룹, 재규어 랜드로버, 볼보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완성차(OEM)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오비고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이번 천만 대 돌파를 발판 삼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여 년간 구축한 압도적인 상용화 레퍼런스와 글로벌 완성차 네트워크, 그리고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 역량은 오비고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는 회사가 전개하고 있는 AI 서비스, AI 차량 관리 플랫폼 및 피지컬 AI 브라우저 등 신사업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핵심적인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매출 구조를 확립한다. 기존 차량 공급 시점에 발생하는 일회성 로열티 매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구독형 수수료, 차량 내 맞춤형 광고, 데이터 비즈니스 등 반복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성공적인 자본 확충을 통해 확보한 자금력으로 피지컬 AI 분야 기술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등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신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집해 차량을 넘어 고도의 정밀 제어가 필요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로의 성공적인 확장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글로벌 누적 상용화 1000만 대 달성은 오비고의 플랫폼 기술력이 전 세계 완성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음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그간 공들여온 글로벌 OEM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