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무기는 고은 누나♥" 김재원의 이유있는 공개 고백[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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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오후 신도림동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김고은과 김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가장 큰 무기는 사랑스러운 고은 누나고 누나만 믿고 열심히 촬영했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3'로 돌아온 김고은과 새 얼굴인 김재원의 좋은 호흡과 애정이 드라마 공개 전이지만 느껴졌다.

김재원은 7일 서울 신도림 더링크에서 열린 티빙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큰 무기는 사랑스러운 고은 누나다. 누나만 믿고 열심히 촬영했다"고 애정표현을 마구마구 쏟아냈다.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작가가 된 김고은(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모든 걸 다 이룬 유미의 잠들어버린 세포들, 그 세포들을 다시 깨우는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은 "원톱 드라마를 한 게 '유미'가 처음인데 분량이 많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침이 있었다. 그럼에도 내용이 아기자기하고 현장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부담감보다 체력 안배 걱정이 가장 컸다. 우리끼리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7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김고은과 김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선 시즌에서는 안보현·박진영이 활약했다. 김재원은 그 뒤를 잇고 최근 MZ를 대표하는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그는 "그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좋게 봐줘서 너무 감사하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순록이가 원작 팬들 사이 많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부담감이 있었지만 최대한 순록이처럼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로 30대를 함께 하고 있다. "20대의 김고은이 여러 일을 겪으며 고군분투했고 거기서 생긴 지혜나 노하우를 30대에 쓸 줄 알게 됐다. 한 시리즈에 참여한다는게 굉장히 의미있다"고 말했다.

극중에선 나이 차이가 한 살이지만 실제론 열 살이나 차이다. 김고은은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MZ 용어도 배웠다. (김)재원 씨가 나이보다 성숙한 면이 많아서 10세 차이나는 느낌이 들진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김재원은 어떻게 느꼈을까. 그는 "오히려 나이 어린 후배라 어려울 수 있지만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정말 좋고 예쁜 누나고 밥도 잘 사줬다. 그런 면에서 나이 차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며 웃었다.

티빙에선 13일 첫 공개되며 tvN에서는 월화극 편성으로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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