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여 자원 매각을 통해 수익을 올리려는 계획이다.
영국 ‘더 선’은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 경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누엘 우가르테, 조슈아 지르크지,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 라스무스 호일룬(나폴리),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를 모두 매각해 1억 파운드(약 1,990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에 나서려 한다. 먼저 가장 고민인 3선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고심을 하고 있으며 현재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등이 물망에 올랐다. 또한 측면 윙포워드와 사이드백, 중앙 수비수도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팀에서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을 매각하려 한다. 2024-25시즌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우가르테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지르크지도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 2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시즌이 끝나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현재 임대를 떠나 있는 오나나와 호일룬, 래시포드도 모두 맨유와 이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래시포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파리 생제르망(PSG)과 AC밀란이 래시포드를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움직임을 가져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호일룬의 완전 영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4,400만 유로(약 760억원)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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