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치명적인 비키니 실루엣을 뽐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민은 지난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포도 이모지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짙은 어둠이 깔린 야외 수영장에서 선명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야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조명 아래 드러난 매끄러운 뒤태와 탄력 있는 힙 라인은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S라인을 그리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둠 속에서도 형광등을 켠 듯 선명하게 대비되는 슬림한 체격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건강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전신 곳곳에 새겨진 감각적인 타투 디자인이 더해지며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하고 성숙한 아우라를 풍겼다. 이어지는 실내 사진에서는 거울 앞에 서서 잘록한 허리선과 선명한 복근 지형을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갓 수영을 마친 듯 물기 어린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뒤로 넘기는 모습에서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무드가 묻어났다. 반면, 한껏 고조된 섹시함 속에서도 수영 마스크를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반전 매력까지 잊지 않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리즈 찍은거봐", "너무너무 아름다워", "예쁘고 멋지고 공주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12년 그룹 AOA의 리더로 데뷔한 지민은 2020년 팀을 떠나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2년 JTBC 경연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듬해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폭을 넓힌 그는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변함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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