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네이버페이(Npay)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선보인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혜택 범위를 대폭 넓힌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 상품은 예치금에 대한 고금리 이자와 결제 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연 4% 금리 혜택 적용 대상을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우리은행 계좌에 보관해 최대 4%의 이자를 받으면서 결제 시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수시입출식 예금이다. 오는 8월 19일까지 새로 가입하면 1년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4%(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통장에 예치된 머니로 온라인 결제 시 최대 3%가 적립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라면 최대 7%까지 혜택이 늘어난다. 오프라인 결제 시에도 포인트 뽑기 적립액의 4배를 지급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다.
오는 30일까지 통장을 개설하면 즉시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계좌 개설 후 오는 5월 10일까지 해당 상품으로 1만원 이상 온라인 결제를 진행하면 결제액의 10%(최대 5000원)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금융 혜택을 넓히고 제휴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편결제와 금융을 결합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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