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관객들에게 전달력 있는 음악하고파"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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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새 싱글 'Who is she(후 이즈 쉬)'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키스오브라이프가 음악으로 말하고자 하는 포부를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싱글 2집 '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쥴리는 "3년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만큼 우리한테 중요한 시간이라 초심이라는 키워드를 꺼냈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 사랑과 진심을 대중들한테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가 컴백하는 4월에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 위로 돌아와 컴백 열전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차별점을 묻자 벨은 "마침 다양한 아티스트와 활동해서 즐겁고 신난다"며 "이번 컴백에서 저희가 보여드리는 음악이 요즘 신에서 찾기 힘든 장르다. 강렬함이 100% 들어간 장르를 들고 왔고 새로운 페이지를 느낄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설명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0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 것에 대해 벨은 "미주, 유럽 투어를 돌면서 영감들과 에너지를 받았다"며 "10개월간 받은 것들을 반영해서 음악적으로 조금 더 성장했고, 관객들로 하여금 뭔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음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내며, 키스오브라이프가 지향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자아를 투영한 곡이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싱글 2집 'Who is she'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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