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앤서니 고든(뉴캐슬)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고든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뉴캐슬은 고든의 이적료로 최소 7,500만 파운드(약 1,500억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든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이 강점이다. 그는 2012년에 에버튼 유스팀에 입단하며 성장했고 2019-20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뷔에 성공했다.
2022-23시즌에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뉴캐슬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고든은 점차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올시즌은 리그 25경기 6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45경기 17골 5도움으로 2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고든은 최근 아스널과 리버풀 등을 비롯해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리그 1위를 기록 중이지만 왼쪽 윙포워드에 대한 고민이 있다.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오른쪽의 부카요 사카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왼쪽 날개를 물색하고 있으며 고든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매체는 “아스널은 고든을 데려와서 팀 내 잉글랜드 코어를 강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아스널은 고든 영입을 위해 선수 매각을 통해 이적료를 확보해야 한다. 프랑스 ‘미디어 풋’은 “현재 마르티넬리를 향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PSG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밝혔다. 같은 포지션인 마르티넬리를 판매한다면 고든 영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