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스널 대박이다! 990억 '계륵' 브라질 FW, PSG가 전격 러브콜...절호의 매각 기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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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르티넬리/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파리 생제르망(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미디어 풋’은 5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마르티넬리를 향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PSG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국적의 윙포워드로 2019년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그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하며 주축 자원으로 거듭났다. 2022-23시즌에는 리그 15골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에 등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진이 이어졌고 올시즌에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리그에서는 25경기 1골 3도움에 그친 가운데 컵대회에서는 18경기 10골 2도움으로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일부 자원들을 매각할 계획이다. 가브리엘 제주스, 벤 화이트 등 부상으로 이전의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선수들과 함께 마르티넬리도 매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르티넬리를 향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최근 경기력은 저조하지만 엄청난 스피드와 나름의 클러치 능력을 갖춘 만큼 영입을 하면 공격진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도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마르티넬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마르티넬리 매각을 통해 확실하게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새로운 왼쪽 윙포워드 영입에 나서려 한다. 매체는 "마르티넬리는 이번 여름에 자신의 거취에 변화를 가져갈 수 있으며 아스널이 원하는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90억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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