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4연패 탈출을 노리는 두산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을 치른다. 두산은 4연패와 함께 1승 1무 5패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날 3-9로 졌다. 선발 곽빈이 4⅔이닝 7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6실점(3자책)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타무라 이치로도 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주 승리가 없다. 주중 삼성전 1무 2패, 주말 한화전 2연패다. 한 주의 마지막에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
이날 두산은 박준순(2루수)-정수빈(중견수)-양의지(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안재석(3루수)-양석환(1루수)-박찬호(유격수)-박지훈(좌익수)-이유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올 시즌 타율 0.077(26타수 2안타)로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는 양의지가 시즌 처음으로 4번이 아닌 3번타자로 나선다.
이날 두산의 선발 투수는 잭로그. 시즌 두 번째 등판이다. 3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시즌 첫 등판을 가졌으나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이날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