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8개월 만의 같은 장소로 돌아와서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세븐틴은(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ELD TOUR [NEW_] ENCORE’를 시간 동안 펼쳤다.
약 8개월간 15개 도시를 순회하고 같은 장소로 돌아온 세븐틴은 이날 슈퍼타를 타고 공연장에 도착한 연출과 함께 멤버 9명이 차례로 런웨이를 선 듯한 모습으로 'Bad Influence', 'HBD', 'THUNDER'를 꾸리며 오프닝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세븐틴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의 차별화된 매력을 부여하기 위해 화려한 불꽃과 폭죽이 수 놓은 ‘손오공’ 무대를 새롭게 추가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승관의 "길고 길었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만큼 후회없는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버논은 "여한 없이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러한 면모는 세븐틴이 이번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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