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와 음뵈모를 섞었다' 韓 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극찬 받은 1400억 윙어, 맨유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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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먼 은디아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리만 은디아예(에버턴)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을 '꿈꾸는' 한 선수를 두고 벌어질 긴박한 이적 시장 경쟁에서 반드시 리버풀을 꺾어야 한다"고 했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7승 2무 1패라는 성적을 거두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에 자리 잡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최우선 과제지만, 윙어 자리도 보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윙어 중 한 명이 은디아예다. 은디아예는 올 시즌 에버턴에서 27경기에 나와 6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은디아예도 맨유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에버턴의 지역 라이벌 리버풀도 그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은디아예는 맨유로의 이적을 자신의 '꿈'으로 여기고 있다고 알려졌으며, 리버풀 또한 그를 데려오기 위해 논란의 이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이번 여름 수요가 높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일리먼 은디아예./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에 따르면 은디아예의 몸값은 7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로 책정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맨유 출신 공격수 루이 사하는 그를 극찬한 바 있다. 오는 19일 OGFC 유니폼을 입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레전드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인 사하는 은디아예가 맨유에 있는 두 선수를 섞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은디아예는 전 맨유 공격수인 사하로부터 '아마드와 음뵈모를 섞어놓은 듯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그의 능력에 대한 극찬이다"며 "만약 맨유가 두 선수의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선수를 7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면, 공격진 강화를 노리는 이네오스(INEOS) 입장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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