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2.0"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촬영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민은 촬영을 위해 검은 수염을 연출하는가 하면, 쪼그려 앉아 군만두를 먹는 장면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일상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게시물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새 앨범 '아리랑'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이 담겼으며,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SWIM'은 거친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컴백 직후 방탄소년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직접 만났다. 'SWIM'과 'Body to Body'를 비롯해 기존 히트곡까지 이어진 공연에는 약 4만 명의 관객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현장은 오랜만에 돌아온 이들의 무대를 향한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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