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 주최로 열린 국빈 오찬 현장에서 촬영됐다. 해당 행사는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필릭스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해 단정함을 강조했다. 특히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이재용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손하트 포즈를 취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손가락으로 이재용 회장을 가리키거나 손바닥을 펼친 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같은 장면은 오찬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재계 인사들은 물론, 전지현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특히 K팝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으며, 필릭스와는 볼 뽀뽀를 나누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데뷔 8주년을 기념한 디지털 싱글 '별, 빛(STAY)'을 발매했으며, 오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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