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웅진프리드라이프, ‘2026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상조 1위

마이데일리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상조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제17회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올해 처음 신설된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전통적인 장례 서비스를 넘어 웨딩, 여행, 시니어케어, 반려동물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높게 평가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국 16곳의 전문 장례식장 ‘쉴낙원’ 운영과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 투자 등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생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상조산업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예금 토큰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왼쪽에서 3번째), 민승배 대표(왼쪽에서 4번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운데),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에서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 CU에서 '예금 토큰' 결제한다…한은·하나은행과 실증 사업

BGF리테일이 하나은행, 한국은행과 손잡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1만8800여개 CU 점포에서 예금 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소비자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발행된 예금 토큰을 바코드나 QR코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 간 송금, 생체인증 기반 결제, 잔액 부족 시 자동 전환 기능 등이 적용돼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 채널인 편의점이 디지털화폐 기반의 새로운 결제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니참

◇ LG유니참, 반값 생리대 ‘쏘피 레귤러’ 출시

LG유니참이 보편적 월경권 보장을 위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 대비 가격을 약 50% 수준으로 낮춘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의 부담을 지적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이다.

LG유니참은 지난달 말 구미공장에서 양산에 돌입했으며, 필수 기능에 집중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구현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레귤러는 생리대의 필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국내 생산 생리대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락앤락

◇ 락앤락, '국가브랜드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선정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밀폐용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락앤락은 세계 최초 4면 결착 방식의 밀폐용기를 선보인 이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트라이탄 등 다양한 소재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냉장고 전용 ‘프리저핏’, 진공용기 ‘프레쉬 마에스트로’ 등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능성 제품들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무신사

◇ 무신사, 경력직 두 자릿수 특별 채용…뷰티 확장 속도

무신사가 뷰티 카테고리의 가파른 성장세에 맞춰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특별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 PB(자체 브랜드) 국내외 영업·마케팅, 리테일 MD, 오프라인 영업 등이다. 오는 1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올 하반기 성수와 홍대 등 핵심 상권에 단독 뷰티 편집숍 오픈을 앞두고 있어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위한 인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무신사 뷰티와 함께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열정 있는 전문가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맘스터치

◇ 라오스 사로잡은 싸이버거…맘스터치, 비엔티안 1호점 오픈

맘스터치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1호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현지 최대 민간기업인 코라오 그룹과 손잡고 열었으며, 오픈 당일 100명 이상의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K-버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2호점은 비엔티안 빠뚜사이 지역의 콕콕 메가몰에 124석 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젊은 층 비중이 높은 라오스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연내 6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약 68%가 40세 미만으로 젊은데 글로벌 브랜드 출점이 많지 않아 외식 및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추가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다국적 기업 지역 본부 및 외자 R&D 센터 인증 수여식’에서 궁정(왼쪽) 상하이 시장과 이상인 코스맥스차이나 총경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맥스

◇ 코스맥스차이나, 상하이 '다국적 기업 지역본부' 인증 획득

코스맥스가 중국 상하이 시정부로부터 다국적 기업 지역본부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코스맥스가 단순 제조 기지를 넘어 중국 내 의사결정과 자금 관리, 공급망 협업을 총괄하는 허브 기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는 설립·임대료 보조금 지원, 수출입 통관 간소화, 우수 인재 호적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코스맥스는 하반기 준공 예정인 상하이 신사옥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2022년 고신기술기업 인증에 이어 이번 인증 획득은 코스맥스가 2004년 중국 시장 진출 이후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과 글로벌 투자 의지가 현지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소개했다.

/하이트진로

◇ 수출 전용 '멜론에이슬' 출시… 글로벌 과일 리큐르 공략 가속

하이트진로가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전 세계 20여개국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자두, 딸기 등에 이은 7번째 과일 리큐르 라인업으로, 알코올 도수 13도에 멜론의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멜로에이슬은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블랙 컬러 상표 디자인을 적용해 '한정판' 이미지를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SNS 채널을 통해 신제품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전무는 “멜론 특유의 풍미와 소주의 깔끔함을 조화롭게 구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 "개인 컵 쓰면 커피가 공짜"…스타벅스, 스탬프 챌린지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0일까지 개인 컵 사용 권장을 위한 ‘개인 컵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인 컵 사용 시 적립되는 에코별 5개를 모으면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을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스탬프를 완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장에서 수거한 원두팩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원두팩 파우치’를 증정한다.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집계를 시작된 개인 컵 사용은 지난달 기준 2억1700만건을 넘어섰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팀장은“‘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고객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일 9단. /동서식품

◇ 변상일 9단, 8번째 도전 끝에 맥심커피배 첫 우승

동서식품은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변상일 9단이 박정환 9단을 꺾고 생애 첫 맥심커피배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변상일 9단은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결승 최종국(3국)에서 21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최종 스코어 2-1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19년 첫 참가 이후 8번의 도전 끝에 이룬 값진 쾌거다.

이번 결승은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박정환 9단과의 ‘9단 대 9단’ 맞대결로 바둑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동서식품이 27년간 후원해온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프로기사 9단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우승자 변상일 9단에게는 7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변상일 9단은 “최고의 기사들이 겨루는 맥심커피배에서 첫 결승 무대에 올라 우승까지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 기세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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