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는 윤세연이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윤세연의 신곡 ‘꽃구경 갑시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더 늦기 전에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봄을 걷고 싶은 마음을 담은 발라드 트랙이다. 윤세연은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보이스와 어머니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곡 속에 녹여내며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곡 ‘호이호이호이’를 통해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윤세연은 이번 신곡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국악의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에 발라드의 감성을 입혀 한층 넓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펼쳐 보인다.
윤세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찰나의 순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다시금 상기시키고자 한다. 꽃이 피는 계절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조용히 스며드는 이번 곡은 윤세연만의 색깔을 더욱 다채롭게 굳히며 가요계에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윤세연의 신곡 '꽃구경 갑시다'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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